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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도 운전할 수 있다

박**

매일 택시비가 아까워서 운전을 배우기로 결심했어요.

언덕길 출발 요령도 배워서 경사로에서도 안심이에요.

부모님이 제가 운전하고 온 거 보시고 많이 좋아하셨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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